새해들어 감기몸살과
속 울렁거림, 두통으로 휴식을 취하다
이제 조금씩 몸의 피로가 풀어지는 듯 하네요.
이제 휴식을 뒤로하고,
다시 포스팅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
건강하세요 (_ _)
새해들어 감기몸살과
속 울렁거림, 두통으로 휴식을 취하다
이제 조금씩 몸의 피로가 풀어지는 듯 하네요.
이제 휴식을 뒤로하고,
다시 포스팅을 시작해봐야겠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
건강하세요 (_ _)
오늘은 눈이 내리다
햇살이 고개 내밀다
다시 눈이 펑펑내리다
햇님이 반작이다
지금은 잔잔한 눈이 내리고 있다죠.
눈에 들어온 호떡의 냄새에 이끌려
가져왔다죠 ㅋㅋ
아.. 이맛이란 ^^ㅣ익,,
지난 주 부터 추위가 심하다 싶더니
이번주들어 한파에다 눈까지 이어지며
체감온도는 더욱 춥다죠.
다음 주 수요일까지 이어진다는 듯 한데
이런 때 건강 유의해야하겠습니다.
이것 저것 하다보니
요즘 포스팅도 올리지 못했네요.
새해 포스팅 꾸준히 이어가봐야겠네요. ^^
시작은 창대했으나 2015년 끝은 나의 희망과는 다른 해였다.
2016년 시작읁 창대했으나 어떤 유종의 미를 거둘지
지금 이 순간이 결정하리라!
힘겹게 살지 말지어다.
단순하게 그 순간을 즐기자 꾸나.
말은 쉽지만 이것 또한 쉽지 않을지 알지만 나의 것으로 만들어보자꾸나!
경제 기사를 보니 10개 기업이 창업을 했다면
이 중에 1년 뒤에는 6개 기업만이 살아남는다고 합니다.
폐업률이 40%이고 2년 뒤에는 50%에 이른다고 하네요.
어떤 미래를 준비함에 있어 당연히 고심하고,
신중하게 창업을 하시겠지만 만약이라는 위험설계는 꼭 마련되어야 하겠습니다.
내일이 크리스마스 이브, 2015년 12월 25일은 성탄절이죠.
그런데 성탄절에 뜨는 보름달을 럭키문이라고 하는데
요게 38년만에 주기가 돌아온다죠.
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지 럭키문 맘에 담아보자꾸나 ^^ㅣ익,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