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작은 창대했으나 2015년 끝은 나의 희망과는 다른 해였다.


2016년 시작읁 창대했으나 어떤 유종의 미를 거둘지

지금 이 순간이 결정하리라!


힘겹게 살지 말지어다.

단순하게 그 순간을 즐기자 꾸나.

말은 쉽지만 이것 또한 쉽지 않을지 알지만 나의 것으로 만들어보자꾸나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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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프리에이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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