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 새롭게 일을 시작해서

이것 저것 해보고 나니 벌써 4월의 중순을 지나고 있네요.


시간의 흐름은 유속이 빠르다죠.

조금 천천히 가고 싶지만

기다려 주지 않네요.


내가 그에 맞춰 발걸음을 옮겨야겠습니다.

'라이프 > 생활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소자본창업아이템 고민중  (0) 2016.05.28
휴식을 취하다  (0) 2016.05.15
3월부터 3월까지 휴식  (0) 2016.03.18
휴식을 취하다  (0) 2016.03.01
눈오는날 호떡  (0) 2016.02.16
Posted by 프리에이전트
,