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더위는 종적을 감추고,
이제 새벽에는 추워 창문을 열기도 힘들다죠.
여름이 끝나고 가을문턱에서
나도 뭔가를 시작해야함을 느낍니다.
새해 목표는 조금의 성과에 더 나아가질 못하고,
4개월이 남은 지금 매진해야함을 직감한다죠.
가을의 문턱에서 다짐을 해봅니다. ^^ㅣ익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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